우리 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는 약60년전에 서로 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1228
·3년 전
우리 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는 약60년전에 서로 눈이 맞아서 개 한 마리와 함께 도망가셨다고 했다. 그리고 사랑하게 되어 우리 아빠와 고모들을 낳고 그로인해 나도 태어났다. 지금은 할머니는 죽고 돌아가셨고 할아버지는 치매에 걸리셔서 자신이 살아있는지 조차 모르신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서로 마주보며 웃던 시절이 떠올라서 눈물이 나온다. 이래야만 했을까 인간은
슬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