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놀러가고싶다고 말햇는데 쐐기박듯이"안돼"그러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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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3년 전
나도놀러가고싶다고 말햇는데 쐐기박듯이"안돼"그러는건뭔데 진짜부모님도 가고싶어도돈때문에못가는건아는데도 내가 철없이구는것도아니고 철잇든없든 철잇게어른스롭도록나아가는것조차 힘들어 우울증이란게 참 힘든거잖아 맞는취미들도없고 내병이해해줄남자도없고 무속인관련해서 일반인도 그럴수도잇단이해까지도바라지도않아 내가5cm다친인대손으로 지내져도암울하고 어둡게 지내는데 이런걸이해하려고하는남자들도없을게뻔하고 긍정으로나아가는사람을찾으니까 차라리 내가생각하는남자들이 와주엇음했어 그런데 인연들이 못되어지고 경찰연예인일반인들까지도 상황 ,이름의 승승장구못 한탓에 이렇게지내는것이 힘들어 나이제어디로기대고 하루하루를이렇게지내냐고 하루는쳇바퀴돌듯이 참 지내는것도 힘겹고 씹는것도힘들고체력도 곧 20대마지막을지내거든요? 어떻게 이렇게 지내야할지 모르겟네요 정말 제가 잘 살수잇을까요 어떻게 50대이신부모님 입장도이해못 하는것도아니고 모르는건아닌데 나도사람이란말야 모텔한다고 임대받는다고 쐐기를박고내 의사표현없이그러는아빠나 엄마는 그만둔단소릴 해서그런거아냐
불만이야힘들다답답해걱정돼우울해외로워슬퍼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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