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빼기만 급급했던 곳이였네.. 진도 다나가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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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진도 빼기만 급급했던 곳이였네.. 진도 다나가면뭐하냐 이해를 못했는데.. 이해하고 외울만하면 뭐하라그러고 시키길 했으면 시험치라고하질말던가 집어넣기는 해놓고서는 외우지를 못하게 하는데 시험치고 싶어요?? 누구모델 누구데타 내가 그런사람이에요?? 따른거 해라면서요 해라고 시키기는 시켜놓고 왜!! 시험안치냐고 그래요?? 준비되면 하려고 했는데 자꾸 머라고해서 하기 싫었어요 하나만 배우면 할텐데 그사람들이 나랑 같을지 다를지는 모르겠어요 나는 가게에서 일하면서 학원다녔거든요 그러면서 진도 다나가면서 실무하라고 했었죠? 집에 일생겨서 집중안되는데 시험치라고 하시죠 안된다고하니 대회하라고 하시고 다른사람중에 저보다 정신이 힘들면서 한사람 없을걸요 누구는 피부배우면서 다른거도 하는데 너는 왜 이러냐 라고 하겠죠?? 시험을 따고 해야되는건데 시험도 마무리안된 상황에서 이것저것들을 하느라 멘탈이 나갔습니다. 따라가기 바빴고 이거할때는 이걸해야되고 저건 저거고 할때마다 달라서 버거웠어요 신경쓸게 많아서 스트레스를 좀 받았습니다 이제 좀 할거 끝내놓고 했으니까 이제 외워야겠다 싶었는데 시험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다하고 연습하고 했는데 칠때 까지 차트도 못외워서 가서 붙을거라고 생각 안했어요 부족한거 아니까 마스크팩도 못해요 석고팩 가르쳐준거 아니니 머라고 하면 안되시구요.. 그렇게 치고나니 남는게 없어요 내가 치고싶어서 친게 아니고 너 시험쳐야되 해서 친거라 이거 쳐야되나..? 이생각 들었어요 시켜서 치는 기분이 너무 드는데 그래서 하기 싫었어요 좋은것도 없고 내가 하고싶어서 배운건대 시험치는걸 내가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아니라 타인이 좌지우지하고 있으니까 내가 뭐하나 싶었어요 끌려다니고 있더라구요 취업하려고 배운것이 나를 더 좋게 하려고 배운것이 사람때문에 재미를 느낄 수 없었어요 시험에대해서 자꾸 말을하니까 부담스럽기도 했어요 외워지면 하겠다고 할텐데 그걸 못보는구나 라고요 나라는 사람을 좋게 생각한건 아니라고 느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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