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잠깐 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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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apop97
3달 전
오래 전에 잠깐 알고지내던 인연이 있었어요. (썸 혹은 애매하게 사귄) 아마도 서로 잊었겠거니... 거의 모르는 사람인채로 각자의 삶을 살고있는데 몇년 전부터 1년에 한번씩 그 친구한테서 잘지내냐는 톡이 왔고 저는 읽씹으로 일관하다가,,, 얼마전 우연히 동네에서 마주친것을 계기로 이후에 연락이 오면 드문드문 답을 하고있긴해요. 내용은 별거없고 하루에 한마디, 한달 뒤에 또 한두마디 나누는 정도? 10년이나 지났는데 요즘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다네요. 저는 오히려 이 사람의 심리가 더 의문입니다. 모르는 사람에서 -> 지인 관계 정도로 둬도 되는건지... 저는 오래 만난 깊이 애정하는 남자친구도 있고 상대방도 이성적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의도가 있어보이지는 않은데 제가 대인관계에 너무 벽을 치고 혼자서 오바 육바 하고 있나싶고;; 좀 애매하네요 다른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려나요....
트라우마스트레스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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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leMyself
3달 전
저는 그러한 경우일수록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간혹, 예전처럼 친구사이일거라 생각해서 지내면 남자쪽에서 기회를 준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어디까지나 개인적이고 개인 경험이라 아닌 경우도 많을겁니다.)
knockthedoor88
3달 전
애매하게 신경쓰이는 사람을 애매하게 두지 말고 깔끔하게 정리하시는건 어떨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은 그게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도 예의라고 생각하고 본인이게도 더 시간이나 에너지 낭비 하지 않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