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전신불구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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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0520
3달 전
남편이 전신불구가 됬는데도 희희낙락 거리는게 도통 이해가안됨ᆢ 난 병간호 자체가 스트레스 이빠이라 주변 사람에게 친절할 심적여유도 잘 안생기는데 뭐 그리 내게 상냥한지 쌀쌀맞은지 ᆢ인사를 하는지 안하는지ᆢ 관심들이많은지 ᆢ 내 두줄금팔찌는 뭘 그렇게 지나갈때마다 아니꼽게 쳐다봐쌓고ᆢ 일인실 쓰는데도 스트레스 이빠이 쌓임ᆞ 부실공사인지 옆방사람 소리 다들리고 탈북인 조선족 간병인 많이 하는거같은데 사고나서 불구된 잘난것도 없는사람들이 그런사람들 개무시쩔고ᆢ뭐 아픈게 장애가 벼슬이라고 휠체어타고 자랑스럽단듯이ᆢ병원생활 오래했다고 어깨에 힘주고 다닌것도 엘베탈때마다 뵈기싫고 ᆢ 억지로 인사하고 웃고 배려하고 ᆞ 에휴 짜증ㅜㅜ 더 짜증나는게 간만에 만난 언니가 너많이 착해졌다? 어이없어서 모가 착한건데?ᆢ 라구 물음ᆞ 지 못된거는 생각못하구ᆢ 걱정 불안 근심 초조 우울이 착한것인가ㆍ싶슴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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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79
3달 전
참 많이 힘드시고 수고 많으신 것같아요 전신불구 남편을 간병하려면 손이 많이 갈 것같아요 글을 보니까 참 많이 솔직하시다는 게 보여요 조금 특별한 분이거나 잘 알려진 분이면 다른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는 것같아요 이런말, 저런말 다 하겠죠. 방음도 안되면 더 예민해지고 힘들 것같아요 간병 오래하시는 것만으로도 좋은 분으로, 착한 분으로 생각되요^^ 꼭 잘 쉬면서 하세요! 일주일에 쉬는 날도 있으시겠죠?!
fall79
3달 전
금팔찌는 잘보이니까 그냥 보는게 아닐런지요 아니꼽게로 보면 그렇게 보는 사람이 안좋은거죠 걍 무시하세요 사람들 말ㆍ행동에 다 신경쓰면 피곤하고 힘드실꺼예요 어렵겠지만 안부딪치는게 젤 좋을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