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교시 쉬는시간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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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2763
3달 전
5교시 쉬는시간에 제가 자리 앞쪽에서 좀 움직이다가 그냥 지나가는데 저랑 친해지고 싶다는 남자애가 제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왜 이렇게 돌아다녀 ***년이” 이러더라구요. 그냥 못들은척 지나가는데 친구들은 다 걔가 너 좋아해서 친해지자했는데 잘 안되서 자존심 상한거아니냐 하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예상을 했었지만.. 저도 많이 친해지고싶었는데 저는 남자애랑 잘 놀아본적도없고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잘 못다가간것도있는데 걔도 학교에서 우리 둘다 아는체 안하는거 아냐고했더니 일부러 안하는거임ㅎㅎ 이러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오늘 그 말 듣고 엄청 상처받았는데… 걔는 그런거 기억 못하겠죠? 저도 친해지고싶었고 말 걸고싶었는데 오픈 마인드가 아니여서 잘 못한것도있고 사과하거나 그렇지않고 다가와도 그 오늘 그렇게 말 한거는 사람이 순간 욱해서 실수할수있지 라고 생각하며 다시 받아줄 마음있어요.. 저번에 그냥 포기하려고 했던걸 들었는데 저에대한 마음을 포기한다는거였을까요… 진짜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해요. 그냥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라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한편으로 저도 걔한테 살짝 마음이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걔가 학교에서 막 쳐다보는거 아는데 그냥 모른척하거든요..? 친해지고는 싶은데 걔가 오늘 있었던걸로보면 절 싫어하는가같아 그냥 포기해야되나 고민되어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짜증나답답해속상해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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