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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94
3달 전
육아라고 쓰고 아이키우는 행복으로 읽는다
나라지원받는 한부모아닌 일반한부모로 살아가고 있지만 엄마이자 아빠로 살기에 벅찼던 적응시기가 지나 그저 아이크는 키우는 행복으로 직장도 일상생활도 잘 이어가고 있네요. 저도모르게 강해지더라구요. 엄마란 이름하에서. 한때 부모님과 사이안좋고 틀어지고 했었는데 아이키우다보니 내가 이러고컸을 생각에 나 키우느라 고생하셨을텐데 내 과거 상처로 인해 너무 거리두고 살아온게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아이생기기 전까지 유일한 의지했던 분은 7살때 돌아가신외할머니 뿐이었어요. 부모님과 그렇게 친밀한 관계도 없었구요. 아이생기면서 부모님께서 제 아이라고 받아주고 그래도 좋아해주고 챙겨주시면서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면서 점차 조금은 가까워진거같아요. 부모님과 가까워지면서 저도모르게 어릴적 안부리던 어리광도 가끔 나오고 장난도 치고 부모님앞에선 아이가 되는 기분이에요. 제 아이가 저 앞에서 어리광부리듯이 다컸는데 이제와서 어리광부리고 장난도 치고 해도 되는걸까요?남들은 육아가 힘들다지만 행복하기만 합니다. 제가 못받았다고 생각한 사랑 애정결핍을 이어주고싶지않아서 아이에게 해줄수있는건 다 쏟고 받아주고 하는데 잘 하고 있는걸까요?아이는 밝게 장난꾸러기 같으면서도 말들을땐듣고 말대꾸할땐 말대꾸하고 소통잘되고 해준거 없는대도 잘 큰거같은데 아직 부족하기만 하고 해준거없이 느껴져요.
감사해혼란스러워강박걱정돼괴로워트라우마콤플렉스스트레스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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