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에 가까워서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3달 전
할머니댁에 가까워서 종종 가는데 엄마랑 저랑 할머니랑 이렇게 셋이 있다가 할머니 친구분께서 뭐 가지러 오셨어요. 근데 앉아서 얘기를 하시는데 제가 너무 더워서 거실로 나왔을 때 할머니 친구분께서 저를 보시더니 누구냐고 물으시길래 엄마 둘째딸이라고 했어요 저를 좀 빤히 보시더니 시집 잘 가게 생겼다고 하시는데 순간적으로 기분이 너무 나쁜 거예요... 전 그런 무례한 말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상대가 누구든요. 그래도 할머니가 살아오셨던 세대를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대체 얼굴을 보고 시집 잘 가게 생겼다는 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관상 보시는 분도 아닌데.. 하.. 제가 버릇없고 인정머리 없다 하셔도 기분이 나빴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어요. 만약 할머니가 아니라 젊은 사람이 그랬다면 솔직히 좀 따졌을 것 같아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