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심- 신이 주신 선물 법을 남용할 순 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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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all79
·3년 전
양심- 신이 주신 선물 법을 남용할 순 있어도 자신의 양심의 소리는 양심의 법은 인간에게만 신이 주신 선물같다 한두번 그냥 지나칠 순 있어도 상대가 모르는 것 같고 타인도 모르는 것 같아도 자신의 양심을 거스르면 거스를수록 후회와 더 힘들어질 것이다 인간은 인간적이고 (서로 돕고 사는 존재) 동물과는 다르다! 동물은 약자를 물고 뜯지만 사람은 약자를 도와야한다 돕지 못하더라도 피해를 주면 안된다 자라온 환경이나 배경의 영향은 물론 받지만 양심은 똑같이 넣어주셨다 양심은 빨간 신호등이라고 했다! 무시하고 계속 나간다면 타인을 이용하고 약자를 괴롭히고 이득을 취한다면 과연 그런 사람들은 진정 행복할까? 서울 사회가 아무리 경쟁사회이고 이기적이고 대부분 약자를 이용하는 그런 사회라면 왜 한국의 수도인지 난 이해가 안된다 이런 사회에서 적응안되고 피해만 보고 살바엔 자연인이 너무나 부럽다! 누구나 양심의 소리를 때론 무시할 수는 있다. 고의적으로, 반복적으로 무시해서 크게 타인에게 피해주는 경우를 말한 것입니다 나의 신분증을 경찰들이 도용하도록 도왔고 폰도 타인이 이용해서 경찰에 신고했더니(오래전부터 이용했슴. 아마도 다수인 듯) 그후엔 오히려 더 당당하게 이용하더라 누굴 믿을 수 있을까요? 오히려 내가 진짜인지 의심받고 내 폰이 내폰인지 의심하고 가짜가 진짜를 쫒아내는 격이라니 너무 어이없지 않나요? 이게 인간 사회인가요? 왜 나쁜 자들은 계속 잘 살까요? 왜 그들을 도와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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