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털어놓고 싶어서 말하는 건데 엄마가 예전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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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eancil
·3년 전
그냥 털어놓고 싶어서 말하는 건데 엄마가 예전에 제가 초등학교 2~3학년? 그쯤 때 엄마한테 남친이 있었는데 엄마가 그 남친이 질려서 전화로 나 남친 생겼어 라고 거짓말을 했나 봐요 근데 그 새끼가(엄마남친) 화나서 우리 엄마 폰도 부수고 우리 엄마 자는데 때리고 그래서 그때 자다가 큰소리 나서 일어나 있었는데 방에서 무서워서 그 새끼보고 뭐라고 못 했거든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와.. 진짜 무섭다고 못 나간 거 죽도록 후회 중이고 그 새끼 지금 만나면 내가 똑같이 때려줄 거야 진짜 와.. 생각하니까 갑자기 화난다 후.. 아니 진짜로 ㅁㅊ냐고 거기서 엄마가 그 새끼한테 맞고 있는데 무섭다고 안 나가냐고ㅠㅠ 진짜 엄마를 지키지 못한 내 잘못이다. 정말 지금 보면 진짜 멍이 들 때까지 때릴 수 있는데 내가 진짜 돈은 없어도 가족은 내 손으로 지킬 거야 내가
불만이야답답해스트레스받아짜증나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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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6017b6ca9c3c4181d
· 3년 전
용감한 마카님이네요! 반드시 지킬 수 있을 거에요!😄 저도 나중에 그런 든든한 딸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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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 3년 전
GOOD 의지를 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