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딴 시골의 작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lovelost
3달 전
한 외딴 시골의 작은 섬마을에서 살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어릴적부터 가수가 되는것이 꿈이었다. 그래서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있는돈 없는 돈을 끌어 모아 상경을 했다. 다니던 학교에선 그래도 꽤나 노래를 잘하기로 통했는데 서울에 와서 쟁쟁한 실력자들을 보니 자기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자신의 부족한 점을 고치려 노력하며 열심히 실력을 갈고닦았다. 일을 하며 모은 돈으로 보컬 강습을 받고 오디션을 보고 자작곡도 만들었다. 작은 무대에서 노래할 기회를 가지기도 했고 오디션 방송에도 출연하고 많은 일이 있었다. 10년이 지났다. 하지만 정식 가수로 데뷔하진 못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의 도전과 노력은 아무 가치가 없는 일일까? 왜 사람들은 한가지 결과만 보고 O, X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평가하는걸까? 인생은 객관식 문제도 아니고 과녘 한가운데를 맞춰야만 이기는 경기도 아니다. 그 사람이 계속해서 꿈에 도전을 하더라도, 혹은 다른 일을 하게 되더라도 그 사람의 인생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