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의 나 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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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hohoy808
3달 전
그냥 지금의 나 좀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매일 예전에는 밝았는데 예전에는 공부도 열심히 하더니 예전에는 말랐는데 예전에는 애교도 많았는데 예전에는 예전에는 예전에는 미칠것같다 아니 이미 미치긴 했는데 그래서 밖에서 매번 미친듯이 웃고 집에서 안보이는곳에 혼자 자해하면서 울고 너무너무 마르고싶어서 마르면 좋아해줄것같아서 다시 예전처럼 칭찬해줄것같아서 미친듯이 굶다가 정신나가서 목에 음식물이 느껴지고 토할때까지 먹다가 정신차리면 3~4인분을 먹고 울면서 화장실에서 다 토해내고 울면서 체중계 올라가서 몸무게를 보면서 울고 방에 들어와서 숨겨둔 변비약을 미친듯이 먹고 물을 미친것마냥 마시는 내가 너무 싫어서 또 자해하고 나가기만 하면 웃는게 너무 힘들어서 다시 들어와서 울고 밤에는 이런 생각들때문에 잠이 안오고 매번 낮에 잠깐잠깐씩 자거나 공부하다 쓰러져서 자고 자고 일어나서 잠들어버린 내가 너무 싫어서 또 머리 박고 그냥 계속 반복인데 말을해도 그냥 별일 아니라는듯이 넘기는게 너무 속상해 공부하라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때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정말 평범하고 좋은데 왜 그러냐고 물어보시면 할말이 없어 진짜로 그러니까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학원에서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라는데 예전에 틀리면 눈치주고 소리지르고 애들 앞에서 매번 뭐라 했던 선생님이 계속 생각나서 이 선생님도 그럴것같아서 너무 무서워서 알아도 몰라도 말을 못하겠어 틀렸을까봐 내가 틀릴까봐 내가 잘못한거일까봐 그냥 다 내 탓인것같아 무서워 너무 무서워
외로워불안해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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