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인데, 학교가는 것이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저 어떻게 해결해야하죠? 제발 도와주세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더 보기
사연글
일반 고민
비공개
3달 전
중2인데, 학교가는 것이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저 어떻게 해결해야하죠?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이고, 뚱뚱하고 못생겼어요. 그래서 대인기피증 증상을 보이게 된 것 같아요. 제가 학교에 가면 여자애들이 다 잘생기고, 키 크고, 몸도 좋은 남자 배우들에 대해 막 좋다고 환장을 해요. 어떻게 보면 당연하고, 흔한 것이지만, 제가 키도 평균이고, 못생기고, 뚱뚱니까 왠지 저는 애들이 싫다고 환장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학교가 일주일에 4번의 체육시간이 있는데, 제가 체육을 못해요. 그래서 남자애들이 다 체육을 잘 하는데, 저만 못해서, 못나보이고, 경기를 하면 애들이 다 저 때문에 졌다고 야유하고, 밖에 나갈 때 면 학생들, 선생님들이 모두 저를 한심하게 보는 것 같고, 등교할 때 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있을 때 너무 너무 스트레슬 받고, 아예 학교를 가는 것 자체가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부모님께 말씀드려 정신과를 가볼 까? 해도 그럴 부모님께 예기드릴 용기가 아직까지 없어요. 어떻해야 할까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1개
hwaji0901
3달 전
먼저 그대의 자존감이 너무 낮아있어요. 그대는 존중 받아도 되는 사람이에요. 타인은 원래부터 자신의 실수를 남탓으로 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당신은 실수를 자신의 탓으로 향하고 있어요.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하기보단 난 남들보다 먹성이 좋아서 그렇다고 생각해보고 실수를 하더라도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지 마세요. 다음부터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면 되요! 세상엔 듣기 좋은 말들이 엄청 많아요. 그것을 다 들을려면 나의 시간이 부족하죠. 이제라도 오늘 하루에 기분을 한 단어라도 좋으니 적어보아요! 어디든 좋아요 :) 그리고 부모님과 상의를 해보고 여건이 된다면 새로운 출발로 전학가서 새로 시작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 기회는 언제든지 당신곁에 있어요😘 오늘도 함께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