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심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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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심한스트레스로 인해 불안 우울증 진단받았어요 주변에서 우울증은 아픈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우울한거라고 하더라고요.. 우울증을 너무 쉽게 보는사람이 있더라고요.. 우울증이 심해져서 병원에서 학교쉬고 집에서 안정 취하라고 할정도 였어요 저도 약바꾸기전에는 자해하고 맨날울고 앞이 파래지고 해롱해롱 했었는데 약바꾸니깐 진짜 살것같았어요.. 여러분은 우울증에 대해 어떤생각인지 궁금해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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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dy04
3달 전
저도 병원에서 불안증이랑 우울증이 높게 나왔는데 가족들 반대로 병원도 못가고 약도 못먹게 되었어요...자해는 안하는데 몸이 너무 아파서 저도 학교를 자주 빠지거든요.. 주변사람들은 동정하거나 ***로 보고 부모님은 너무 나약하다고 하고...정말 말할 곳이 없어요ㅠㅠ 진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
비공개 (글쓴이)
3달 전
@clidy04 학교에 위클래스 신청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저도 최근에 계속 받고있는데 가족들의 태도를 조금 바꾸게 하더라고요 우울증은 조기진단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진짜 우울증약 못먹게 하시는분은 진짜 우울증 걸려봐야 정신차려요 얼마나 힘든지 이해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clidy04
3달 전
청소년 상담 센터도 가보고 위클래스도 했는데...차도가 없고 부모님의 생각이 안 바뀌더라구요ㅠㅠ너무 완강하셔서.. 그냥 포기했어요.... 약을 먹으니까 안도감이 들면서 좀 괜찮던데..못가게 하시니까 대학생때 독립하고 가려구요ㅠ
비공개 (글쓴이)
3달 전
@clidy04 진짜 뭐하시는분이에요... 너무 한거 아니에요..? 저처럼 몰래 다녀오시는게 어때요....? 전 가족말 안듣고 마음대로 행동해요 이게 저를 안망가뜨리는 방법 같더라고요 담임쌤이 너무 답답한마음에 가족몰래 정신과 갔다온걸 말해주니깐 대단하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잘한일이라고
clidy04
3달 전
저는 용돈을 안받아서 진료비나 약값을 낼수가 없어요ㅠㅠ걱정해주신건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비공개 (글쓴이)
3달 전
@clidy04 보건실에도 말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릴게요 보건쌤은 아무래도 더 잘아시니깐 도움을 주실거에요 저도 우울증이 심해져서 힘들었기때문에 그마음 너무 이해가요.. 부디 약물치료 하고 다시 행복한 하루가 됬으면 좋겠네요 :(
clidy04
3달 전
보건실은 상상도 못했네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