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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gisejrwlfwnd
3달 전
학교 가기가 뭔가 두렵달까요
저는 현재 고1이고,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에요. 요즘은 학교를 격주로 가고요, 내일 다시 등교를 해요. 내일 학교를 갈 생각을 하니 많이 두려워요. 저희 반 친구들은 다 좋은 친구들인데, 하지만 같이 다니는 친구가 없고요, 성격이 소심하다 보니까 남들에게 다가가지도 못 해요. 그리고 담임선생님도 꽤 ... 무섭기도 하고요..^^; (조회 • 종례때도 욕을 정말 많이..하셔요...허헣ㅎ....) 그런 식으로 인간관계가 좋은 편이 아니에요 ...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를 입학한 이후로 부터 뭔가 많이 불안해요. 가끔 심장이 계속 두근거리고 숨을 잘 못 쉬어서 보건실에 누워있던 적도 있었고, 하루는 학교를 아예 나오질 않았던 적이 있어요. 막 잠을 잘 못자고, 조금의 소음만 들려도 잠을 못 자고, 6시~8시 사이에 '자가진단' 이라고 건강체크하는게 있는데, 그걸 안 하면 남아서 청소를 해야해요...^^; 그거 하려고 막 새벽 아무때나 깨서(하루는 막 4시30분 이때 일어난 적도 있어요) 시간 체크하고 또 자고 몇분 못 자고 또 시간보고 ... 이런 식으로 잠을 못 자고 그래요.. 뭔가 .. 학교랑 저랑 잘 안 맞는 것 같아서 유튜브에서 자퇴 관련된 것도 많이 찾아보고 있고, 자퇴 생각도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근데 제가 중간고사나 모의고사 성적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 계획적으로 살 수 있을 지도 잘 모르겠어요. 진로는 연기자를 할 생각이에요. 연기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대학을 연극영화과로 진학을 할 생각이에요. 대학로에서 경험 쌓고 연기 작품에 들어가서 연기자가 될 생각이에요. 제가 만약 자퇴를 한다면, 검정고시 준비와 진로에 대해 준비를 한 뒤, 내년 4월에 검정고시를 보고 합격 후 대학교 진학에 매진해서 살 생각이에요. 제가 지금부터라도 자퇴 계획을 세워서 부모님과 상의를 해서 자퇴를 하는게 맞을 지, 아니면 고등학교 다니면서 진로 공부를 한 후 대학에 진학을 하는게 맞는 지 모르겠어요.
의욕없음강박답답해어지러움불면우울해공황호흡곤란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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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gagogisawa
3달 전
와~ 소심한 성격인데 꿈은 그렇지 않은데요??? 연기자라면 더 많은 대중들에게 나서야되는데 이건 괜찮나요?? 연극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서야 할 일이많은데! 생각보다 외향적인걸요?? 자신감을 가져요!!
ivivijjj
3달 전
이 세상에 반하게 되게 멋진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