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나는 1393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com12
3달 전
한때 나는 1393이나 129에 전화해서 힘든척 연기했던거같다. 우는 소리를 내며 바보같이 ᆢ 이해받고싶었나보다 스스로에게 화가난다
속상해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6개
sujin98
3달 전
무엇이 바보같나요?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에요. 무슨 일이든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죠. 이해받고 싶어서 그걸 표현하셨을 뿐이에요. 스스로를 바보라고 하지 않으셔도 돼요.
com12 (글쓴이)
3달 전
@sujin98 울거같아요
sujin98
3달 전
우셔도 돼요. 눈물에는 감정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했어요. 우는 건, 한심하거나 나약한 게 아니라 상황을 감정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하는 행동일 뿐이에요. 괜찮아요😊
com12 (글쓴이)
3달 전
@sujin98 저되게 나쁜사람인거같아요
sujin98
3달 전
세상에 나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지금 당신을 위로하는 저도 당장 아까까지만 해도 어린애 많은 팬카페에서 ㅇㅛㄱ을 하고 제재먹고 난리를 치던 사람인걸요. 저는 자신이 나쁜 사람인 걸 인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com12 (글쓴이)
3달 전
@sujin98 살고싶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