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쌓이고 쌓였던 괴로움을 드디어 엄마 앞에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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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iwnon2883601
·3년 전
오늘 쌓이고 쌓였던 괴로움을 드디어 엄마 앞에서 말했어요. 감정조절이 안돼서 중간에 울었지만요 후련할 줄 알았는데 더 깝깝하더라고요 한명은 말하고 한명은 참아야 하는 걸까요 나 아직 어린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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