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123
·3년 전
처음 만난건 같은 반
왜 너를 좋아했을까? 알 수 없고,
왜 너를 강산이 변한다는 시간이 지나서 만났는지도 알 수 없고,
왜 다시 좋아했을까? 역시 알 수 없다.
너가 여친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가슴이 내려앉았을까
생각해 보면 후회만 남는다..
첫사랑이라 내 마음을 감추려고
괜히 틱틱대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고...
괜히 자존심 긁고...
그리고 후회하다니
나는 너무 바보다..
후회가 되서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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