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엄마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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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3달 전
도와주세요 엄마가 저한테 너무 의지하는거 같아서 힘들어요 친구들이랑 나가서 놀려고 하면 그 날에 너랑 같이 어디 갈려고 했는데 하긴 너는 엄마보다 친구가 더 좋지? 넌 엄마 싫어하잖아 라고 말 하면서 사람을 불편하게 해요 그리고 저녁 7시만 되면 이제 집에 들어오라고 해요 그때부터 전화하고 연락하고 연락이 안돼면 걱정이 된다면서 카톡도 몇개씩 오고 19살이 7시쯤에 집에 들어오는게 말이 되나요? 제가 12시까지 집 안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항상 저에게 고민 털어놓고 엄마가 제일 힘들다 외롭다 다른 딸들은 안 그런다 마트나 산책가면 다 딸들이랑 나오는데 엄마는 항상 외롭다면서 저에게 그런 말들을해요 그것도 몇 번 그래야지 매일 그러니까 저도 저 나름데로 힘이 드는데 계속 그러니깐 미칠거같아요. 엄마한테는 제 고민 얘기 안 해요 고민을 얘기 해도 너가 그러니깐 그러지 세상에 안 힘드는 사람이 어딨어 이렇게 말해서 그냥 말 안 해여 저는 그냥 공감 해달라는 건데 엄마는 엄마 고민만 고민이고 제 고민은 그냥 남들도 다 그렇다고 하네요 아빠는 따로 살고 있고 사이도 안 좋아서 저한테 의지하고 얘기를 하는데 저는 엄마가 친구들도 만나고 밖에서 사람들이랑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저한테 그러지말고 저도 처음에는 받아줬는데 이제는 힘들어요 스트레스도 너무 받고 집이 아니라 감옥같고 집도 들어가기 싫어요 근데 제가 예민하고 나쁜년이라서 그러는 걸까요.. 댓글로 제가 이상한거지 아닌건지 적어주세요. 제가 이상하면 고쳐볼거예요
짜증나힘들다의욕없음속상해두통답답해우울괴로워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혼란스러워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2개, 댓글 2개
cleffle
3달 전
그거 전혀 이상한거 아니에요 저도 비슷한 고민 많이 했었어요...개인적으로 해드리고 싶은 말은 이제 곧 성인이시고 독립적으로 행동하실 일이 많으실 거에요 그저 부모님이라는 이유로 당신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게 두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가족도 엄연한 타인이고 지켜야 할 선이 있으며, 만일 글쓴 분에게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글쓴 분만의 잘못은 분명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비공개 (글쓴이)
3달 전
@cleffl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