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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cskuts
3달 전
가족이 저를 버릴것만 같어요
부모님중 한분은 집에 일주일에 한번씩 들어오시는 분이고 한분은 학원을 운영중이십니다.. 원장이자 수학선생님으로 일하고 계시는데 저에게 화가 나실때마다 "학원에 올라오지마" 또는 "사람답게 살자" 아니면 "넌 공부 하지 마 넌 그냥 내 기분 맞추기 위해 학원을 올라오는거잖아 그럴꺼면 공부하지마" 이런식으로 제 의욕을 무너뜨려버리십니다. 부모님이 저와 함께계실 시간이 많이 없는만큼 저는 어릴때부터 집에서 혼자 있었습니다. 외동이라서 놀 사람이 없기때문에 어릴때부터 책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모님께 인정받고싶어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학교 시험도 열심히 준비하기도 했지만.. 수학경시대회에서 항상 최우수상을 타다가 우수상을 탔을때는 원장딸이 우수상을 타면 어떻게 라면서 3일동안 저와 대화를 안나누어주셨습니다. 물론 다른때는 사랑을 많이 주시는 부모님이지만.. 학원 관련된 말씀을 하시면 당시에 저의 머릿속에는 난 쓸모없는 사람일까? 내가 이렇게 계속 공부를 못하고 인정받지 못하면 난 버림받는걸까? 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요즘들어 너무 무섭고 두려운 느낌이 심해진것같아요.. 식은땀도 나고.. 어쩔때는 손이 떨리고.. 갑자기 눈물이 흐른다거나.. 머리가 너무 띵한 느낌이 자주들어요.. 작은 걱정도 큰 걱정으로 만들어버리는것같은데.. 저 앞으로 어떻하죠..?
힘들다혼란스러워신체증상불안해우울두통어지러움무서워불안망상슬퍼의욕없음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3개
yoon38
3달 전
이러한 감정들을 사실대로 얘기해보는게 어떨까요?
pycskuts (글쓴이)
3달 전
@yoon38 고맙습니다..! 말씀 드려볼께요..!
yoon38
3달 전
정말 말 안하면 몰라요 딱 잘라서 말해요 괜찮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