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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ogi
3달 전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아주 어릴적 유치원에 다닐때부터 친구가 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땐 아주 어려서 어찌저찌 친구를 사귈수 있는 나인데도 저는 항상 남들에게 말을 못걸었고 늘 혼자 놀았습니다. 그때도 애가 이상하다 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초등 저학년때 어머니가 상담을 하시는데 저가 이상하고 변하지 못할거라고 저런 아이 처음봤다고 이런 이야기를 매번 들으시고는 스트레스를 받으셨나봅니다. 큰 충격을 받으시더라구요. 엄마는 며칠간 계속 화를 내시더니 자신이 많이 못놀아줘서 그런거 같다며 하고 계시던 자격증 공부를 포기하시고 저를 돌보셨습니다. 초5때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 아이들이 저에게 너가 우리랑 친해지고 싶지 않은줄 알았다며 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초6때 전학을 가서 중1때에는 엄청난 노력을 해서 모두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늘 친구들이 다른 친구랑 놀기를 항상 더 좋아했고 저는 그냥 겉도는 느낌이었고 그럴때마다 예민한 성격으로 하루종일 말을 하지 않는 등 분위기를 어둡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중3이 되어서야 그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중3때 까지는 친구를 사귀었어요. 그러나 고등학교로 올라오니 또 다시 힘들어졌습니다. 평소에 버스벨 하나 누르는 것도 눈치를 보고 번화가 나가면 모자 눌러쓰고 힘들어 합니다. 옷도 조금만 튀면 못입고 sns도 소심해서 못하겠습니다. 이게 선천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어머니가 저는 어렸을적 아기때부터 누가 귀엽다고 다가오면 유모차 앞을 내려버려서 당황했다고 하시고 밖에 나가는걸 무척 싫어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또 성격도 예민해서 조그마한 일도 하기 힘들어 했다고 말하시는걸 보고 더 느꼈습니다. 이미지가 굳어져 있어 이런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해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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