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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opath11
3달 전
여기서 다른 사람들 글을 보면서 조금 위안이 된다 감정을 버리길 잘 했다고 난 내 상황을 욕하지 않는다 상처도 받지않는다 내상황이 좋지 않다면 노력으로 매꾸고 나를 상처 준다면 누구든지 배제시켜 성장한 나를 보인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 항상 나에게 채찍질을 하고 좋아하는 것을 뺏는다 그것이 타인에게 맞는것 보다 낫다. 강한 사람을 욕하는건 쉽지 않다 한다 해도 잘 들리지 않는다 나약한 사람이 감정을 호소하고 공격한다 마음의 벽을 단단히 쌓아 올리니 성이 되었고 나를 가득 채우니 왕국이 되었다 외롭다..
강박외로워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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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17
3달 전
가끔은 감정이 가는 대로 눈물도 흘려보고 누군가에게 하소연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자신을 지키려 쌓은 그 곤고한 성이 어쩌면 자신을 옭아매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으니까요.. 가끔은 나약한 사람이 되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 죄송해요 주제넘고 전혀 공감이 되지 않을 얘기였다면.. 그냥 글에서 묵직한 답답함이 느껴져서 글을 썼어요.. 편안하지 않으시겠지만 편안한 밤 되세요..
abcd17
3달 전
전 감정을 드러내진 않았어요. 혼자 삭혔죠. 뭐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게 익숙해지니 그게 뭐 대수인가 싶지만. 그래도 감정은 드러내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그걸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 옆에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건 없겠죠.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누구든 마음 가는 분께 털어놔 보자구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