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여기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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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jj4444
3달 전
나는 이제 여기다 쓸 말이 없다. 나는 불쌍한 척 하고싶지 않다. 나는 나를 죽이려고만 했다. 나를 위해 나를 살리려한 적은 없다. 나를 위해 살아본 적도 없다. 나는 그저 아픈걸까 나는 내가 이렇게만 살았으니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거다. 그래서 이게 내 운명인거다. 나는 반드시 태어났어야 할 명이었을까 반드시 태어나야 됐다면 고아로 아니면 아주 짧고 외로운 생으로 세상에 버려졌으면 그랬으면 좋았겠다. 매순간 슬프고 괴롭고 아픈 삶은 나는 그저 아픈걸까 무슨 욕을 들어도 달갑다. 그래 맞아 다 맞아 부정할 의미도 이유도 내겐 없다. 이런 상태가 나의 삶인데 이 상태가 유지됐으면 그래도 역시 혼자였겠지 비웃음 면박 핍박 모든 날이 선 말들 내 상태 그리고 늘 결과만 보고 그들은 내게 소리친다. 욕한다. 비웃고 나를 ***이라 ***이라 칭한다. *** 그래 나를 향한 모든 말이 아팠다. 아빠 나는 아빠가 싫어 아빠도 이젠 내가 제발 죽길 바란다. 나에겐 그 무엇도 없다. 없었다. 내가 불쌍한 척 하는 거 같아보이겠지 아무렴 상관없다. 나를 향한 날이 선 말들 그리고 아주 많은 그 모든 것들 속에 나는 이미 죽었다. 그래서 상관없다. 내가 좋은 생을 바랐던 적이 있었고 가족이 딱 한명이라도 좋으니 그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엄마 한명을 바랐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젠 아무생도 아무것도 안바란다. 나는 어차피 태어나야 할 운명 이었다면 고아로 태어나 세상에 버려졌어야 됐다. 아주 짧고 외로운 생으로 5년도 못살고 죽었어야 될 운명으로 태어났어야 됐다. 이게 내 세상이다. 이게 전부다. 역겨운 위선 역겨운 동정 정말 역겹습니다. 그리고 끔찍하다. 모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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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erbe02
3달 전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위해 살아요... 언제든 자신을 위하는데 시작은 늦음이 없다고 생각해요... 부모 때문에 자신을 버릴 필요도 이유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