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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wlejd
3달 전
군대에 있으면서 많이 느끼는 거지만... 약간 그런 애들 있잖아. 막 이기적이고, 우기면서 눈치 없고 입도 가벼운 사람. 그러면서 막 자기가 열심히 했다고 느끼면서 자책하면서 그런 사람들. 근데 그게 나더라. 뭐, 지금은 군대에 좋은 사람들 있어서 별일 없는데 막, 열심히 해야지 하던가 나한테 매질하면서 난 그렇게 살았거든. 나 자신이 그만큼 싫어서. 근데 군대에 계속 지내다 보면 혼나기도 하고, 뭔가 눈치가 생기고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는 거. 이런 게 왜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평생 꿈꿔오던 거긴 해. 어떠한 것도 엮이지 않고 그냥 내 마음대로 막무가내로 사는 거. 그래서 내 옛날 마인드가 '강해지자' 이거라면 지금은 '그냥 그래' 이런 마인드야. 많이 편해. 가끔 괴롭기도 한데 이 괴로움도 뭔가 편하고 오히려 좋은 것 같아. 내가 ***인가 싶기도 한뎈ㅋㅋㅋ 진짜 그냥 지금 상황이 ***긴 한데 좋더라.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뭔가 자신이 변하고 싶은 사람은 군대에 와봐. 물론 군대 오는 순간부터 운이 없고, 모든 게 다 짜증 나고 후회되는 일이 많아. 근데 정말 나 자신을 위해서 군대에 들어가는 건 과감하게 추천할게. 그만큼 나도 많이 바뀌었거든. 그래도 군대는 ***다 ^^1발 ㅋㅋㅋㅋㅋ. 난 언제 전역하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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