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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달 전
갑자기 어색해져버린 친구
안녕하세요, 20대 여대생입니다. 최근에 친구와 의견이 잘 맞지않는 대화를 하고나서 서로 어색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싸운 것도 아님..ㅋㅋ) 그 과정에서 친구의 "난 몰라 알아서 해" 라는 식의 태도가 저에게는 상처가 되었고 좀 허탈감이 들더군요. 지금은 화해하고 다시 잘 지내는 듯 하지만, 이 일 말고도 평소에 잘 안맞는걸로 쌓인게 많아서 이미 그 친구는 제 마음에서 떠나버린 것 같아요. 친구도 그런건지 저를 좀 멀리하는게 느껴지네요. 짧은기간이지만 서로를 가장 친하다고 지칭할만큼 친했어서 지금 이 상태가 굉장히 어색하고 신경이 쓰이네요. 둘 다 관계 개선을 원하는 것 같지는 않고 저도 그냥 이 친구를 놓고싶은데, 자꾸만 예전에 친했던 기억이 애매한 관계로 지내게 하는 것 같아요. 평소에 자주 보는 사이라 잘 지내보려 노력하는데, 뭔가 그 친구랑 대화할 때마다 그 미묘하게 어색한 기류도 너무 신경쓰이고, 가까웠던 사람이 이렇게 되니 상황 자체가 안타깝게 느껴져서 스트레스 받아요. 그리고 자꾸 다시 예전처럼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생기는 것도 힘이 듭니다. 갑자기 훅 어색해져버린 관계.. 어떤 마음가짐으로 친구를 대하면 좋을까요.. ? 이 친구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쿨하게 사람을 떠나보낼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 분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너무 궁금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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