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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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OMoon
·3년 전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약한 내가 무슨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한 번은 이러다간 안될 것 같아서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내 발 끝만 이토록 모자란 난 어떤 쓸모일까 답을 쫓지 못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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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naphone
· 3년 전
고개를 들었다가 발 끝을 쳐다보니 지구 반대편에 있는 어디보다 깊은 하늘을 올려다 보았구나 고요한 밤 하늘은 적막한 네 방안은 한(恨) 없길 바라네 그래 나는 그래 답을 찾으려는 네가 누구보다 약하고 쓸모가 없다 하니 생각이 나 문득 말해 스스로 강하다는 자는 참 모난 성품 같아 밤잠을 설쳐 봤겠니 한 없는 밤 하늘이 고요한 네 방안의 적막을 무너트리길 그래 나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