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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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이 좋다 반대로 그걸 못하고 계속 꼬투리잡으면서 말 여러번 하게 하는 친구는 패버리고 싶다 예를 들어서 크림파스타보고 습관적으로 까르보나라라고 하면 못알아들은 척 하는거ㅋㅋㅋ 척인지 진짜 못알아들은건지는 모른다 진짜 못알아들은거면 대가리가 나쁜거고.. 아무튼 그런 상황에서 굳~이 '나는 아는걸 넌 모르네? 지금 알려주지'하는 태도로 원래 까르보나라엔 크림이 안들어가느니 어쩌니 하는 친구 정말 머리가 나빠보인다 내가 그걸 몰라서 까르보나라라고 했다고 생각하나? 본인의 얄팍한 지식 뽐내려고 밑천 드러내는 짓거리 더이상 보고싶지가 않다.. 다 아는내용 설명하는거 듣기 싫어서 아 그래그래 크림파스타 하면 입 다물고.. 뭔짓이냐고 도대체ㅋㅋㅋ 아니 친목다지는 대화를 하는데 시비를 가리지 말라고 진짜 *** 아싸화법.... 이러는 새끼들은 파스타뿐만 아니라 온갖 사소한 걸로 자기 지식을 뽐내려드는데 그러는게 더 없어보인다는걸 본인만 모른다 진짜 가까이하고싶지가 않다
짜증나답답해스트레스받아뒷담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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