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 도와 부업하고 청소알바도 다녀왔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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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ndset20
·3년 전
오늘은 엄마 도와 부업하고 청소알바도 다녀왔다. 집 이사한 분은 여자 같았다 ~ 그나저나 방을 몇년 썼는지 모르겠지만 ... 너무 지저분하다 ㅠㅠ 2~3시간 끝날 일을 4시간 했다. 그 이름 모를 언니 덕분에 나 오늘 잠은 잘 올것 같다. 😂😂 담에는 좀 깨끗한 집으로 해주세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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