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늘 방황하며살아왔어... 내면에 힘이 없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불안|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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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pia82
·3년 전
나도 늘 방황하며살아왔어... 내면에 힘이 없기에 무너질때마다 남에게 의존하고 의지했지!! 그러다 *** 같은 놈. 이기적인 놈.날 이용하는 놈... 그런놈들을 만나면서도 난 늘 이해하려고했고 존재감 이라는것에 소속되고싶어 억누르고 버티며 참아왔어. 왜!!!!! 받은 사랑이 없으니 내어줄 사랑도 없었기에 어떻게서든 남에게라도 채워넣을 수 밖에없었어. 그게 내가 살 길이였어. 내 방식이였어 내가 살*** 수 있는 방법이였어 그래서 결국 남에게 나의 내면에 목소를 언급하지못하고 참아온 결과 몹쓸 증후근이 14개가 도발했지. 불안장애가 제일 큰이유로 공황에 발작 탓에 대인관계 .사회활동...등 노력해도 또 제자리 걸음이야 나도 내가 싫어 그렇게 긍정적이고 밝고 정많고 순수하고 여린 내가 살아남기위해 방어하는 방법이 회피하고 도망가고 무책임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상적판단도 할수없으며 감정 컨*** 조차.. 결국 내 자신을 혐오하고 자괴감까지 빠지 살아야 할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서 죽으려고 몇번의 시도를 했지만 팔자가 사나운건지 실패의 연속이였어. 아직 난...갚아야할 ...업 이있거나 주고갈 덕 이있거나 해야 할 의무가 남아있나봐... 그런데 매일매일 기복심한 이 감정으로 살아가기가 너무힘이드는데.. 정작 당신들은 손놓고 방치하고 무관심한 .........그 죄를 당신들이 모르고 있는것이 더 화가나고 슬퍼... 그렇게 나 힘들다고 살고싶다고...도와달라고... 직접적인 표현을 하지않았지만.. 어떻게...남은 아는데 왜 당신들만 몰라??? 내가 자맆심이 강해서? 아님..........어릴적부터 사회에서 돈도 잘벌고 혼자 힘으로 잘 지내와서??? 내가 얼마나 ***이 벌고 ***이....생활해왔는지 당신들...은 알아???? 모르지..당연히..모르지.. 난...늘 내멋대로 잘살고 내가 하고픈대로 하며 내가 누리고있는건 다 누리고 살고 부족함없이 아주 잘 살고있는 한...여자로만 보일뿐... 곪아썩어가는 이..가슴은 보일턱이있나!!! 슬슬 단념할때도 되었다 생각했는데.. 저런 방송볼때마다.. 화가 치밀라오르거나 분노.오열.절망...그리고 .............. 두려움과 공포가 생가가나서 미쳐버릴것같아. 내 어릴작 나의 피눈물 흘린 내시절..... 때린사람은 모르지.. 암...모르지!!! 심지어 ***도 않은 제3자는 모르지... 암...모르지... 그저 받기만하고....오냐오냐 큰줄만알고 그저....자격지심이나 우월감으로....원망이나하고.... 다 몰라...그 사람들은 왜??? 오로지..자신......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이 자기 합리화적인 시야와 판단으로만 생각하기에 들으려고도 들리지도 않지... 진짜 이런 더러운기분 무뎌지자... 난........그래야 살수있어. 힘내.. 넌 ....이 세상에 낙오자..아니..넌 이세상에 건사해야하는 너 ........하나뿐이라는걸 명심해 내 힘으로 일어나야한다는거...... 명 ...심...해!!!
강박답답해화나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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