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늘 방황하며살아왔어...
내면에 힘이 없기에
무너질때마다 남에게 의존하고 의지했지!!
그러다 *** 같은 놈. 이기적인 놈.날 이용하는 놈...
그런놈들을 만나면서도 난 늘 이해하려고했고
존재감 이라는것에 소속되고싶어
억누르고 버티며 참아왔어.
왜!!!!!
받은 사랑이 없으니 내어줄 사랑도 없었기에
어떻게서든 남에게라도 채워넣을 수 밖에없었어.
그게 내가 살 길이였어.
내 방식이였어
내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였어
그래서 결국 남에게
나의 내면에 목소를 언급하지못하고 참아온 결과
몹쓸 증후근이 14개가 도발했지.
불안장애가 제일 큰이유로
공황에 발작 탓에 대인관계 .사회활동...등 노력해도
또 제자리 걸음이야
나도 내가 싫어
그렇게 긍정적이고 밝고 정많고 순수하고 여린 내가
살아남기위해 방어하는 방법이
회피하고 도망가고 무책임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상적판단도 할수없으며 감정 컨트롤 조차..
결국 내 자신을 혐오하고 자괴감까지 빠지
살아야 할 의미를 찾을 수가 없어서
죽으려고 몇번의 시도를 했지만
팔자가 사나운건지 실패의 연속이였어.
아직 난...갚아야할 ...업 이있거나
주고갈 덕 이있거나
해야 할 의무가 남아있나봐...
그런데 매일매일 기복심한 이 감정으로
살아가기가 너무힘이드는데..
정작 당신들은
손놓고
방치하고
무관심한 .........그 죄를 당신들이 모르고 있는것이 더 화가나고 슬퍼...
그렇게 나 힘들다고 살고싶다고...도와달라고...
직접적인 표현을 하지않았지만..
어떻게...남은 아는데
왜 당신들만 몰라???
내가 자맆심이 강해서?
아님..........어릴적부터 사회에서 돈도 잘벌고
혼자 힘으로 잘 지내와서???
내가 얼마나 ***이 벌고 ***이....생활해왔는지
당신들...은 알아????
모르지..당연히..모르지..
난...늘 내멋대로 잘살고
내가 하고픈대로 하며
내가 누리고있는건 다 누리고 살고
부족함없이 아주 잘 살고있는 한...여자로만 보일뿐...
곪아썩어가는 이..가슴은 보일턱이있나!!!
슬슬 단념할때도 되었다 생각했는데..
저런 방송볼때마다..
화가 치밀라오르거나
분노.오열.절망...그리고 .............. 두려움과 공포가
생가가나서 미쳐버릴것같아.
내 어릴작 나의 피눈물 흘린 내시절.....
때린사람은 모르지..
암...모르지!!!
심지어 보지도 않은 제3자는 모르지...
암...모르지...
그저 받기만하고....오냐오냐 큰줄만알고
그저....자격지심이나 우월감으로....원망이나하고....
다 몰라...그 사람들은
왜???
오로지..자신......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이 자기 합리화적인 시야와 판단으로만 생각하기에 들으려고도 들리지도 않지...
진짜 이런 더러운기분 무뎌지자...
난........그래야 살수있어.
힘내..
넌 ....이 세상에 낙오자..아니..넌
이세상에 건사해야하는 너 ........하나뿐이라는걸 명심해
내 힘으로 일어나야한다는거......
명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