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지친건가?
일한지 이제 1년1개월인데...
알바할때랑 별로 달라진게없는 월급.
미래가 보이지않는상황.
***은 손님들의 요구와 상처주는 말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비오는 날 빗줄기가 멈출때까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알수없는 것 처럼 오늘도 내안의 나와 마주하다가 눈앞에 보이는 그대를 웃으며 바라보는 이 순간을 언제까지 이어질수 있을까요 긴 기다림이 우울의 꽃을 피어내지 않기를 얼마나 더 오래 시간이 지나야지 행복 할 수 있는 걸까요 오늘도 그대의 행복을 빌어요 웃는 그대의 모습을 떠올리며 살***게요
나는 평생 누군가를 동경하고 질투하고 비교해야 하는 그런 사람으로 태어난걸까
해킹으로 뒷조사를 하고 고립하고 못ㅆㅓ먹는 학폭 가해자들
매일이 밝다면 사막이 되버렸을거야.
사람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값자기 어 이거 뭔가 이상하다? 부자연스럽고 이게 아닌데 싶을때는 더 뻔뻔해지면 안되는 사실.. 이 있는거 같다. 왜 그럴까? 왜 부자연스러울까? 원래부터 그렇게 살아온걸 어떡하냐고 하면 답이 없다. 그래도 이 세상 어딘가에는 항상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니까..
그냥 다 죽여버리고 나도 자살하고싶어.
내가 살아있는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게 아니다. 나는 내 오직 스스로를 만들어간다.
무언가 의미 있다는 듯이 말을 하고 주장을 하고 그 나약한 믿음을 움켜 쥐고 떵떵거리며 살아가는 이들이. 그들의 말들이 아무 쓸모도 소용도 없어 보인다
이제 다 끝난줄알았는데, 더 이상 안 힘들줄알았는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아직도 너무 아파
날 한번은 바라봐 줄거라고,한번은 사랑해줄거라고 평생믿고 기다렸는데. 점점 믿음이 깨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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