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없이 바다에 빠지고있어요 - 마인드카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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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oowo
2년 전
끝도없이 바다에 빠지고있어요
저는 어릴때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으시지만 그래도 나한태 잘해줄려고 하시는게 너무 좋았고 남들에게 비교가 됬지만 저는 만족했어요. 근데 생각하다보니 나때문에 죽어도 보기싫은 사람과 웃어야했고 참으며 살아야했고 이혼도 못한체로 힘들어한다는걸 느끼게되니까 너무 힘들어요. . . 저도 아닌걸 알아요. 부모님이 나를 사랑해서 좋아해서 그런선택으로 사셨다는걸요. 그걸 알면서 나 힘들다고 상처준것도 미안하고 근데 또 너무 힘들게한게 미워서 아빠한테 상처를 줬네요.. 이기적이여서 내가 잘못했다고해도 용서도 안되고요. 용서를 하면 그때 용서 했을때처럼 또 선넘을까봐 못하겠어요. 나도 그러는게 이기적이고 답답한거 알아요. 근데 갑자기 또 예전이 생각이 나서그런지 너무 너무 아파요. 살려줘요. 너무 문장이 엉망진창이죠.. 그냥 한마디로 너무 밉고 미워서 용서할수없는데 너무 미안해서 고마워서 죽을수도 살수도 없어서 힘들다는거에요. 너무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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