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닌 평범하게 군대를다녀와 학교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군대|압박]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holosegi
·3년 전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닌 평범하게 군대를다녀와 학교를졸업하고 어찌저찌 가게를운영하고잇는 24살입니다 사실 저에겐 모든게 처음이고어렵습니다 가 알바생을관리하고 어찌저찌 어떻게 하게됫냐 궁금하실수도잇는데 많은사연이잇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친형가게엿거든요 근데 형이 얼마전 별이되엇습니다 울고잇는가족모습을보고 저는 울지않겟다 다짐 하고 울지않고 지내왓습니다 가게를 운영함으로써 힘든부분 사람을상대하는부분 그리고 젤 중요한건 나이가 어리다고 너무 개무시를 당하는거같습니다 아르바이트생도 마찬가지구요 자기들이 더 안다고 따지려고 들기도하고 손님들도 너무 무시하고 형이너무그립기도하구요 저도 아직 너무 맘에 큰부담이기도하구요 어쩌면 좋을까요 저는 제가 이야기들어주고 맞춰주고 쉬는날없이 매일풀타임으로 근무를하다보니 너무지치고 힘듭니다 아직 놀고싶은맘도 큰것도잇지만 열심히 해보자는마음이더커 하려고는합니다 하지만 집안의 압박 냉찰한 사람들에 점점 웃음을 잃는거같아요 일자체는 열심히 잘할수잇지만요 복합적으로 압박받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사람을더쓰자니 인건비가 너무많이나오고 그러자니 못쉬고 짬날때 쉬려하면 전화와서 압박느끼고 맘편하게 합의해서 쉬고잇으면 못하겟다그러고 어쩌면좋을까요..
어림속상해불안해답답해인생행복공허해도움괴로워슬픔우울해사회생활슬퍼스트레스받아극복걱정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ecuky
· 3년 전
다음부턴 사장님께 좀도 친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