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xcvbnyhn0617
·3년 전
왜..그 있잖아
나는 분명 살아 숨쉬는데 죽은느낌인거
난 분명 누군가의 곁에서 사랑을 받는데
그 사랑을 빼앗기는 기분..
왜.. 내 생각대로 되지 못하는 일상이라는 걸..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에 깊이 빠져들어
내가 누군지도 까먹는 날 있잖아..
아픈것이 아니라 공허한건데 왜 아픈것보다
더 아픈걸까..
늘.. 곧 떠날 사람처럼 살면서 떠나길 원해..
그냥 눈 감으면.. 다른 나의 모습이 웃어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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