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만 보고 보이는 게 너무 싫어요
사람을 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게 외모이긴 하지만 외모로 차별되는 게 너무 싫어요
항상 살 빼라 살 빼라 하는대 죽고 싶어요 답답해요.
가슴이 꽉 막힌 거 같아요 숨을 못 쉬겠어요 눈물나요 다른 사람은 모더 예뻐 보이는데 나는 단점만 보이고 살기 지루하고 차에 치였으면 좋겠어요. 공부도 못하고 160에 79인 제가 잘 하는 것 조차 없고 못생겼으니 욕 먹어도 당연하다 생각되고 난들 시선이 두렵고 운동 하다 조금만 숨을 헉헉거려도 눈치보이고 말도 잘 못하고 내성적이고 분노조절장애 나온 내가 사라지면 구경거리가 사라져버리네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