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오해(?) 로 고생을 합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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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eeeah
2년 전
사람들의 오해(?) 로 고생을 합니다.
아닌 것에 대해서, 아니라고 말을 하는 것이 잘 못 된 것이 아닌데, 그걸 문제 삼고 잘 못 됐다고 말하는 사람이 몇 있어서 고생을 합니다. 예를들면 저는 화가 나지 않았는데, 계속 너는 속에 화를 품고 있다든지, 속에 화를 품고 있으면서 그렇게 차분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고 하던지… 그래서 화가 안났다고 말하면, 거짓말 친다고 하고 화가 나지 않았느냐고 이야기 합니다. 본인의 마음은 본인이 가장 잘 아는 것인데 제 마음을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듯이 말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화가 난 상태가 아닌데, 오해를 받은 경우가 있고 말투 때문인가 싶어서, 예를 들면 ‘ 왜 ?’ 라는 말이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겠다 싶어서 ‘ 이유가 궁금해! ‘ 그게 뭔지 알려 줄 수 있을까 ?’ 라고 물어보면 화를 속에 참고 착하게 얘기한다고 뭐라고 그러고… 그러면서 제가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ㅠㅠ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또한 아닌 걸 아니라고 말을 할 뿐인데. 그게 문제가 될 게 있나요 ㅠㅠ 제 말을 믿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 화 안났어. 라고 말하는 것을 믿지 못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실제로 아니라는데 , 아닌걸 아닌거라고 받아들이지 않네요. 그래서 계속 아니라고 하면, 제가 고집스러운 사람으로 비춰집니다… 정말 아니어서 아니라고 말을 하는 건데 음… 이게 뭐야 ? 물어보면 어떤 생각으로 물어보는 지 모르겠다고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야 근데 왜 궁금한데 궁금하니까 제가 궁금한데 다른 의도를 품고 물어보는 지 아는 걸까요 ? 순순히 궁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음… 성격이 안맞는 건가요 ㅠ? 아니면 제가 질문한 의도에 대해 파악하고 싶어서 그런건가요 ? 뭔가 더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 뭐지요… 이유 없이 그냥 하는 것도 존재한다고 봐요. 그런데 이유가 꼭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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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솔비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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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내가 보는 나, 타인이 보는 나
#대인관계 #의사소통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강솔비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은 현재 마카님의 마음을 오해하고, 아니라고 이야기해도 믿어주지 않는 몇 사람들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어려워하시는 걸로 보이네요. 이런 상황 참 답답하죠. 내 마음은 내가 잘 아는데, 타인이 내 마음을 추측하고 그것을 사실로 믿는 상황이 이해가 안되고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네요. 위의 사연을 읽다 보니 그 사람들은 마카님의 어떤 표정과 행동을 보고 화가 났다고 생각했을지 궁금해지네요. 마카님께서 이미 이유를 물어보았지만, 구체적인 답을 얻진 못하신 것 같아요. 계속 물어보면 고집스러운 사람으로 비춰지니 얼마나 답답하실지 공감이 됩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는 이미 그 상대방을 배려해서 '왜?'라는 말이 공격적일 것 같아 풀어서 질문을 하셨네요. 이렇게 노력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부분에서 마카님이 화가 났다고 생각하는지 저도 궁금한데요. 때로는 내가 내 마음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혹은 타인의 화가 난 마음을 마카님이 화가 났다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원인은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마카님의 어떠한 표정과 행동을 보고 화가 났다고 추측하는지 구체적인 이유를 듣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혹시 내가 오해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고 싶어서 그런데 알려줄 수 있을까?'라고 이야기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카님께서 궁금해하시는 이유가 잘 전달된다면 상대방으로부터 구체적인 이유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만약 구체적인 이유를 들을 수 없다면, 마카님이 상대방이 오해할 만한 원인을 제공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어떤 경우에는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도 이유를 모르고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았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이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으실텐데, 혼자 감당하는 것이 어려우시다면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함께 고민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답답한 마음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qazwe
2년 전
제 생각엔 님이 착한 분이시고 상대방은 님의 그런 착한 마음이 싫은 거같아요. 그런 사람은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있어요~유튜브에 관련 영상 많으니 찾아보세요. 그런 사람에게 휘둘리지 마셔야 해요.
fall79
2년 전
순수하신 분이군요. 반가워요~ 화를 품고있다고 말하신 분은 본인이 그런 성격일 수 있어요 글쓴이님을 안좋은 시선으로 보려고하는 성격의 소유자 같아보여요 부러워서 그런걸까요? 일반 사람들과 조금 달라보여서 그런가봐요 그냥 그렇게 넘기세요 성인도 궁금해서 물어볼 수 있지요 저도 궁금하면 질문합니다 상대를 좋아해서 묻는게 아니고 관심, 호기심이 더 크죠. 상대와 다른 성격이기에 첨에는 오해할 수 있어요 자꾸 스트레스 받으면 대화를 줄이거나 거리를 좀 두세요
nana1997
일 년 전
@qazwe 인정ㅋㅋㅋ 그건니가바라는거같은데? 내가 화나는건 화안났다고했는데도 불구하고 화났다고해서 화날라그러는데 적당히좀하지? ㅋㅋㅋ 화가났으면 화를 지금처럼 냈단다 라고 받아칩시다
myhome5396
9달 전
작성자님~ 사람이란 본인은 가장 복잡한 사람같고 타인은 쉽고 단순하니 궤뚫어볼수 있다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는 작성자님은 빙산의 일각처럼 10%의 모습만 보는 것이지요. 타인이 어떻게 보든 타인의 관점이 작성자님 본인을 나타내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그건 단순한 타인의 관점 일 뿐이니까요. 작성자님의 생각과 감정에 중심을 두시면 좋을거에요^^
improving77
9달 전
저도 짜증안났는데ㅜ 남펀이 자꾸 짜증났내고 물어보면 아닌데 너무 화가나요. 아니라고 몇번 했는데 자기는 그렇게 들린다고.. 크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