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고 차분한 부모를 만났다면 나는 하나님께 받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dudu14
·3년 전
지혜롭고 차분한 부모를 만났다면 나는 하나님께 받은 선물로 날개를 피고 날***니면서 살았을텐데.... 하나님께 받은 선물들이 전부 쓰레기가 되어버린게 너무너무 속상하다.... 돌이킬수도 없다.... 최소한... 이렇게 힘들게 살진 않았을텐데... 늘 후회하며 아쉬워하며 살진 않았을텐데....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