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초등학교를 다니고있는
여학생입니다.저의 아버지는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요 사실은 옛날부터 직장을 알아보고
관두고를 반복하셨어요 이번직장은 몇달정도
다녔는데요 어제 어머니랑 직장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아버지께선 요번주 휴가라고 하셨는데 퇴사 하셨어요
어머니도 매일 일해도 얼마 못버세요
저는 아버지가 다시 관두고를 반복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돈없어서 죽는건가..싶고요
제가 공부를 열심히해서 효도하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어머니도 아버지도 겉으론
웃으시는데 속은 슬프신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