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초등학교를 다니고있는 여학생입니다.저의 아버지는회사를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jkdudbnxi731
2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초등학교를 다니고있는 여학생입니다.저의 아버지는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요 사실은 옛날부터 직장을 알아보고 관두고를 반복하셨어요 이번직장은 몇달정도 다녔는데요 어제 어머니랑 직장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아버지께선 요번주 휴가라고 하셨는데 퇴사 하셨어요 어머니도 매일 일해도 얼마 못버세요 저는 아버지가 다시 관두고를 반복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돈없어서 죽는건가..싶고요 제가 공부를 열심히해서 효도하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어머니도 아버지도 겉으론 웃으시는데 속은 슬프신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불안우울해걱정돼불안해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5개, 댓글 5개
상담사 프로필
주연희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년 전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도움을 청해보세요
#불안해 #우울해 #혼란스러워 #고민 #걱정돼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인드카페 상담사 주연희입니다. 이렇게 글로서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 아버지의 퇴사 문제와 경제적인 고민,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마음이 무척이나 답답하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면 공부도 하고 한창 친구들과 놀기도 하며 시간을 보내기 마련인데, 가족에게 찾아온 어려움 그리고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 때문에 우리 마카님의 마음이 무척이나 불편하고 걱정도 많이 되었어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아버지께서 이직을 반복하시고 이번에 또 퇴사를 하게 되시면서 집안의 경제적인 사정에 대해 무척 걱정이 되었던 것 같아요. 또 관련해서 부모님의 근심어린 모습을 많이 보아왔던 것 같습니다. 두 분께서 힘들고 불안해하시니 마카님도 눈치가 많이 보이고 내가 보다 나은 사람이 돼서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으로 보여지네요. 아마 나까지 걱정끼치고 싶지 않았을 수도 있고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그러한 심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서만 끙끙 앓다보니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어서 ‘돈 없어서 죽는건가’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떠올리게 되고 많이 불안했던 것 같아요. 마카님은 아직 학생이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요. 어른의 역할을 하지 않아도 괜찮답니다. 힘든 마음을 가족에게 솔직히 털어놓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말 내가 걱정을 해야하는 상황인건지, 또 나의 마음은 어떠한지 표현하고 감정을 털어놓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걱정을 모두 내려놓을 수는 없겠지만 과도하게 걱정하고 고민을 짊어지며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부모님을 염려하는 마음은 따뜻하지만 부모님이 슬퍼하시는 것 같아 나의 마음도 너무 억누르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쁜 일도 힘든 일도 솔직하게 나누고 소통하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답니다. 특히 가족 간에서는 더욱 그러하지요.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받으시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마카님의 하루가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ointment
2년 전
너무나 불안하고 걱정이 되겠어요... 부정적인 마음이 가슴속에 가득할때는 주변 어른들께 솔직하게 얘기해보세요. 글쓴이님 주변에는 당신을 도와줄수있는 어른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글쓴이님 머리속에 그려지는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도와줄수 있습니다.
iuiii0987
2년 전
저도 똑같은 상황을 겪으면서 중학교 생활까지 보냈어요.. 현재는 고등학생이 되었고 그 당시는 내가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면 절대 안되겠다는 생각에 좀 더 어른스럽게 행동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상황이 익숙해져있었고 그때의 문제들은 많이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약이라고 지금은 부모님과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면서 산답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고 속상하겠지만 이 시기를 잘 이겨낸다면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나름 미래에는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Espania
2년 전
그래도 아버님께서 무언가 일을 하려고 계속 노력하시나봐요. 다행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선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으시거든요. 돈이 없어도 분명 살 길은 있어요. 고민자분께서는 그저 본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노력하시면 돼요. 분명 지금보다 더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aoddlaoddl
2년 전
삶은 내가 생각하는대로 펼쳐집니다 . 지금의 상황에서도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따라 미래가 결정됩니다 . 어린 나이에 지금의 상황이 힘들겠지만 내가 맞이하고 싶은 미래를 그리며 하루하루를 보내보세요 . 정말 그런 날들이 펼쳐집니다 . 지금에 감사하며 살면 정말 행복이 눈앞에 와요 . 저도 그런 경험을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