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놀이터에서 4살짜리 사촌동생을 놀아주는데 갑자기 응가가 마렵고 쌀것 같다고 해요. 주변에는 공중 화장실이 없고요.
1. 좀만 참으라고 하고 집 (걸어서 1-2분 거리)에 가서 싸게 한다
2. 놀이터에서 응가를 우선 시키고 집에가서 어른들께 말씀 드린다
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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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ing
2년 전
당연히 1이죠. 2는 무슨...사람이잖아요.
fjfjksj (글쓴이)
2년 전
네. 부끄럽지만 제가 7살때 겪은 일이고 당시 저는 2를 해서 할아버지께 혼난 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