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 걸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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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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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엄마라고 부르지만 다른 사람하고 말할 땐 엄마라고 부르기 싫다 엄마라는 그 친근한 글자가 싫다 어머니는 너무 공경하는 것 같고 어머님 정도가 적당하다 어머님 지인은 전부 나한테 어머님께 효도하라고 한다 효도할 생각이어도 금방 사라지게 만든다 선물을 해줘도 뒷말 많고 고마운데 ~~하다 이런 말이나 하고 자라면서 잔소리 20분은 기본으로 하고 꼭 뒷북 쳐서 2차 3차로 잔소리하고 스트레스 받은 거 알면서 ***패스 마냥 훈계하고 내 고민 털어놓아도 잘잘못만 따지고 어머님 지인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일로선 훌륭할지 몰라도 한 사람의 어머니로서는 전혀 아니다 자책감도 없는 것 같아 당신 때문에 자살할 생각을 몇 번이나 했는데 약먹으라 한마디면 끝나지 그래 약 먹을게 수면제 잔뜩 먹으면 되지? 내가 죽으면 울기라도 할까 다른 사람이 우울한 걸 나는 알아채는데 다른 사람은 내가 우울한 걸 모르는 거 같아 아무리 티내도 모르는 걸까 알려고 하지도 않는 걸까 그냥 내가 죽기를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닐까
힘들다속상해실망이야괴로워스트레스받아슬퍼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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