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사람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모두 나를 버렸다
나만 빼놓고 대화하고 뒷담화하는것같고
외톨이가 됐다.다 나를 미워하니까..
사랑했던 사람도 나를버리고 새로 여친만들어서 잘 지내는데..나는..
왜이리 못지내고 불행만할까?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사랑받을자격이 없나보다. 아무도..관심도 없어하고..
좋아하지도 않으니까.. .사는게 지친다
차라리 암에걸려서 죽고싶다 .
그럼 우울증도 덜하고 덜외로울텐데...
의지할사람이 없으니까 대화하는 사람도 없고..괴롭다. ..일도 싫고 사람도 무섭고 밉다.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