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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love4c
2년 전
끝도 없이 가득 부풀어 오를 것 만 같다가도, 금세 쪼그라 들어 버림 이어라, 매양 내게 의미를 부여해 주던 너는 ,이제 먼지같은 무언가로 쪼그라 들었음이니. 그런 너도 어딘가의 누군가에겐 사랑받을 사람이라는게 가끔은 좀 , 역겨울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내가 살아도 별 탈 없으리란걸 확인받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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