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죽어버리고싶어요 아빠가 엄마한테 ㅅ드립쳐요 밥쳐먹으면서 조용히 먹으먄 되지 맛있다~^^ ㅇ***하면서 엄마 *** 음흉하게 쳐다보고 맛있겠다~~^^ ㅇ***해요
엄마는 당황해서 조용히 하고 입다물고 먹으라 하고 *** 금술이 좋으면 몰라요 금술도 ***으면서 아빠는 엄마랑 계속 하려고 해요 저 어릴때 잘때도 아빠가 막 들어와서 하려고 하니까 엄마가 소리지른 적도 이ㅛ어요 그때 엄마아빠는 제가 도둑이 데려가도 모를정도로 밤귀 어두운 앤줄 알고이ㅛ는데 사실 다 들었어요 ***아요 진짜
제가 뛰어내려야 정신차릴까요? 도대체 왜 그러는거에요? 대가리에 그거밖에 없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