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깐 서러운데 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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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eowstic123
·3년 전
감정을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깐 서러운데 내 감정을 들어줄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한테 내 감정을 솔직하게 쏟아내는 게 너무 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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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rctkai
· 3년 전
공감!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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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
· 3년 전
정말 인생에 메이트같은 친구들에게만 예기할수있는 이야기들을 그만큼 소중한 사람에게 말한다는거 자체가 미안하기도 하고 상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거 같은 느낌이여서 직접 미안하다고 얘기한적이 있었죠... 그치만 들어주는 입장에서는 그만큼 서로를 의지한다는걸 보여주는게 되서 오히려 더욱 돈독해질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