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역시 사람은 혼자더라고요
그래서 남들의 말보다 나 자신이 하는 말을 더 믿고
남들에 기대에 부응하지 않고 저 스스로의 꿈을 위해
스스로 제 일상을 만들고 싶어요
남들 기준보다 내 기준에 맞춰 살아가려고요
저만의 괜찮고 나쁨의 기준과, 내가 생각하는 나를 알고있으면 남들에 말에 상처를 다 안받고 걸러들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내 삶은 내가 사는 것이니까 남들에 생각보다 나의 생각이 더 중요 하다고 느꼈어요.
남들은 나에 옷차림이나 행동,성격 등에 대해 평가 하고 충고하고 가르칠려고 할 수는 있겠죠
근데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나니까요.
남들에 말을 다 듣고 내가 바뀌려고 노력하거나, 혼자 상처 받는 것 보다 저만의 기준이 있고 생각이 있으면
좀 더 행복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중요한 사실을 깨달은 것 같아요!
이제부터 내가 결정하고 생각하고 행동 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