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앱 다운로드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전문가 찾기
마인드포스팃
전문 칼럼
상담하기
사연글
자유
inane
2년 전
얼마나 말할 곳이 없으면 얼마나 뱉어내고 싶었으면 이렇게라도 털어내고 싶어할까. 허공에다 대고 삽질하는 기분이다.
0명이 전문답변 추천
3명이 공감
댓글 1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1개
ppqq00
2년 전
괜찮아요 이렇게라도 말할 수 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