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가면을 쓴걸까?
나는 다른 사람 앞에서는 행복하게 웃는데 나의 본 모습을 보면 계속울어..그리고 이게 내 모습이 찌질해 보이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행복했던 시절들이 있나? 생각하고...이런 내가 너무 싫어.. 나 계속이러게 살아야할까? 난 무슨 의미로 살고 있는 걸까?
나는 잠깐 이런 생각을 해.. 내 자신에게 뭘 잘해줬지? 라는 생각을..아니면 뭘더 잘해주야 내가 잘하거나 만족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해..ㅎ 이런 내가 미쳤다고 생각도 할때가..있는데... 이런생각을 안하면...나는 무서워.. 내가 더욱 못할것 같아서..
-어...공감? 하는 글을 써봤는데... 괜찮나여..?ㅎ(아니면 죄송합니다ㅜ ( ͒ ́ඉ .̫ ඉ ̀ ͒) )
-공감하는 글을 썼다고 하지만 제 이야기도 같은 거 예여!!(◍•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