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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비공개
2년 전
이제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나봐요 외동이 아니라 다행이에요 엄마 아빠 기대에 부응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나 말고 더 있어서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려고요 이걸 너무 늦게 알았어요 조금 더 빨리 알았어야 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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