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안먹으니 이상하게 봐용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사춘기인지 여드름도 뾱뾱나고 ㅠㅠ 못생겨졋 ㅠㅠ 어른되면 예뻐지나용 ????
가 뭘까요? 스스로 예쁜지 모르지도 않고 주변에서 인정을 많이 받는데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과시하고 싶은 심리요 인정 받으면 자존감이 올라갈거라고 생각하는게 있는 것 같아요 과시하고 싶은 마음에서 벗어나는 방법 없을까요?
피부가 넘 신경쓰여 스트레스만땅 받***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피부관리샵vs피부과 가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피부관리샵 화장품 일반화장품보다 더 좋나요? 꾸준히 가보려는데 어디가 더 좋을까요
항상 남들과 비교하며 사는 제가 한심하기도 한데 비교를 않하려해도 무의식적으로 예쁜 사람을 보며 비교하면서 비교하는게 습관이되서 힘들어요.언니는 예전부터 예쁘다 소리 듣***랐는데 저는 그닥 예쁘단 소릴들은적이 없거든요...언니의 외모와 비교당하면서요.이런 저의 비교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이네요 .항상 내 자신은 못생겼다라고 말하고 제 자신에게 칭찬을 하나도 않해주니까 사람들에게도 나는 않예뻐~이러면서 저 자신을 깎아내리고 있네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과거 160/56 통통한 체형에 낮은 코,쌍커풀이 있지만 작은눈,큰 얼굴을 가졌던 전 다이어트를 독하게하고 3개월만에 10키로를 빼고 유지중이예요 살을 빼고나선 처음보는 사람에게 예쁘단 말도 들을수 있게 되었어요 그게 너무 좋았던 나머지 화장을 더 진하게 하고, 노출이 있는 옷들을 구하기 시작했어요 부모님과의 다툼,선생님과의 상담은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성형생각, 몸무게 강박은 말할것도 없고,폭식증까지 생겨, 먹토를 할때도 있어요 저도 너무 괴로운데..부모님은 정말 힘드시겠죠..저 어떻게 해야하죠..?
긴 얼굴 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중학생인데 얼굴 긴게 제일 스트레스에요 거울도 못 보겠고 그냥 다 싫어요
이상하게 질투나고 미워지고 싫은건아니에여 그냥 미워져요 너무이뻐서 그냥 자괴감도들고 털석 주저앉을만큼 이쁜사람들이잇으면 더 불공평하다생각들어요 왜나는 보통이쁘고 그런걸까싶다가도 그런사람들은 도와줄사람들많을텐데 내가이렇게그사람들하고 비교하고 비하하고낮춰도되는건지도모르겟고요 솔직히어떤언니에겐 너무밉고 그렇다고햇어요 이해해주시더라고요 너무시원하게생기고 이쁜인형같아서 너무질투가나서그랫어요 근데진짜 결점없이 너무이쁘거나 사진찍어도 잘나오는그런사람들보면 넘 넘 예뻐보이고 세상이잘해줘요 그게 불공평해요 외모주상주의라그런지 너무진짜 대부분 그런얼굴에 넘어가더라고요 나도 꾸미거나 화장하면 이뻐지진않아도 그냥 커버만되는거잖아요 ? 입술만발라도 이뻐만보이고 티만나고 사진찍어도 남자들이반할얼굴은 아니고 유혹이나 그런건 그런사람들만 잇는데 너무불공평해요 진짜 나도 여자고 사람인데 왜 이렇게태어낫나싶기도하고 죽고싶어져요 난사진찍으면 햇빛에서 붓게나오고 자연스레 햇빛좋은데서는 이쁘게나와도 시원하게나오진않아요 방안에서도 얼굴형이 떡만들다나온것처럼 반죽에서 크게 동그랗게 되어 나오는것처럼나오고요 다른방안은 이쁘게나오고 불켜진데선 못나게나오고 뭐가뭔진 모르겟어요 너무 힘들어요 .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제가 너무 뚱뚱한거같아요. 사실 뚱뚱한게 맞아요. 넌 70kg 넘겠다고 놀림도 많이 받았어요.. 다이어트 하려고 마음은 자주 먹어요. 아침 굶고 점심 굶으면 저녁에 식욕이 너무돌아서 참을수가 없어요.. 운동 다이어트는 더 못하겠어요... 너무 무책힘 한거 알아요... 그래서 더 괴로워요.. 스스로가 싫어져요.. 남들처럼 예쁘게 꾸미고 다니고싶은데.. 청춘이 아깝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제가 듣고싶은말은 다이어트하는방법보다는 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에요..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거울을 보면 몸도 뚱뚱하고 얼굴도 안이쁘고 다리라도 이쁘면 그래도 괜찮은데 다리도 안이쁘고... 그냥 제 모든게 다 불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