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니 약한것처럼 노는 사람두 은근 골때린다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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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가만보니 약한것처럼 노는 사람두 은근 골때린다 그런사람은 속으로 무슨생각하는지 더 종잡을수없네 사소하게 움직이는게 더럽게 빠르다 잔잔하게 폭이 작게 계속 끊임없이 계속 하네 내 저런사람이랑 비슷한거 같다구 생각했는데 쟨 더 극치다야 죽을사자 먼저 채웠구 먹을때 소맥 같이 먹어주지말았어야했구 끝까지 휴지내앞에서 지혼자 계속 쓰게 만들지 말았어야했구 그러군 하나또 신경쓰이는게 있음 담배피울때 지옆으로 오래 화장실에서 나오니 인차 지옆으로 오래 같이 서서 담배피우는데 있자구 화장실 들어갔다오면 지는 어디간지 없어져 사람이 지를 싫어하는거로 생각하는게 분명하다 그 생각인게 분명한데 진짜 티않난다 쟤그생각으로 살구있는다는게 진짜 티안난다 그러니 지 뭐 싫어하는거 옆에 사람이 알리없다 애가 은근 뭐랄까 잔잔한 여파같은 존재다 전엔 진짜 그냥 무진장 순한 아줌마같던데 지금보니 심리변화두 천상 순하게 고양이같이 살금살금 노는게 뭔지 놀구있는게임이 총적으로 잘 보이는사람이다 얜 제일 잘 숨겼다 옆에 부모두 지금은 어느정도 보이는데 쟨 일단 뭐가 방어력인지 일단 사람 경계심풀게한다 지 도와준다는 기발들구있으니 그렇다 그러군 다가와선 은근 공격한다 살금살금 살살 공격한다 딱 물이 주름잡히는것처럼 한순간 그 심보이군 없어진다 아 맞다 그러군 쟨 또 함정이 뭔가면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은 안들게 논다 그런사람두 지껏저렇게 않보이는식으로 끔찍하게 챙기는구나 미란두 하물면 보이던데 쟨 왜 않보여 아예 진짜 나한테 진심인가??뭣땜에 않보이지 내 진짜 잴 무시하나 말하는거 들으면 뭔가 세심한 지생각얘기하는게 나보다 세다 끝임없이 계속 얘기하면서 나보다 지더 주절주절거리려구 든다 그땐 자리꼬야지 아무리 공격성없어 보인다구 계속 앉아 들어줘야된다는건 아니다 오늘알았다 나같은 사람두 은근 골때린다는거 나같은 사람두 사람 공격하는거 아무리 감추면서 공격해두 빠삭하게 아는사람은 다알구있다는거 근데 궁금한건 쟨 어케 전에만난쟤보다 더세지 그쪽이 더 약하게보이구 더 피해자같아보이구 그쪽영역에선 나두 쟤한테 밀리겠군 그게 쟤무기야 나보다 더 피해자같아 보여 뭔가 끈질긴 줄이 잇다 쟤혼자 속으로 계속 감추구 있는 그게왜군 만만치않아서 착해보여두 약해보여두 만만치않은 짓으 나보다 더 많이 할수있는애다 즉 엄마같은 성격의 정반댄 나아니구 쟤같은 애야 어떻게 보면 미란같은애 하이간 나는 아니네 난 저영역두 잘모른다 극까지는 못갔군 ***같은거두 흉내만 낼뿐 약한사람인척하는거두 흉내만 낼뿐 현실적으로 뭔가 똑부러지게 속셈은 못챙기면서 살구잇다 사소하게 않뜨낀다 인젠 30대 이정도면 이번생은 그냥 이정도란다 은근 지잘났다는 말 이런식으로 하더라 전에두 그렇구 지같은 방식으로 넌 돈못벌어 그러니 이번생은 그냥 이정도로밖에 못살거구 지금은 지한테 져두 한창졌다는거다 않보인다 똑똑히 이런심보는 잠시 나왔다간 한번두 않나왓던것처럼 아예살아져버리니 딱 미란이 지은 시같다 읽으면 흐름이 아름다운데 뭐 싫어하는지 흐름두 잠시느껴지는것처럼 대박이다 얼마나 살금살금살아야저럴수있지 싶다 ***처럼 노는 사람들은 살금살금고양이처럼 노는 사람한테 질수있다 그게나보구 진거같니 라구 묻는이유군 살금살금노는사람들 대박이다 흐름이 대박이다 영향력이 긍정적이라서 나쁘다구 볼수없다 ***같이 노는사람은 부정적이라서 좋게 않보이는것처럼 뭔가 깨달았는데두 내 피해본거 같지 않은거 봐라 보통은 ***같이 논사람한테서 뭔가깨달으면 뭔가 엄청 당한거 같이 어이없구 열받구 그런데 살금살금 노는사람한테선 뭔지 잠깐 스쳐지나간거같다 그냥 탓하기에 열받기에 어이없기에 이미 옆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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